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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새에 미국 감염자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났네요

 

폐에 치명적인 코로나 때문에

 

폐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봐야할 것 같아 적습니다. 

 

 


 

 

 

우리몸의 폐는 양쪽으로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자세히 보면,,

 

오른쪽 폐는 3부분인 상엽, 중엽, 하엽

으로 나뉘어져있고

 

왼쪽 폐는 2분분인 상엽,하엽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충격...여태까지 이런 부분을 모르고 있었네요..

 

저만 몰랐나요 ㅎㅎ 분명 배웠을텐데

몸에 대해 너무 무지했던가 봅니다..

 

왜 다른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아무튼 이 폐안에는

수많은 폐포들로 이루어져 있구요

 

 

[정의와 발병원인]

 

페렴같은 경우는 이 폐포에

발생하는 염증을 의미해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이 되고

 

때로는 화확물질 등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폐렴의 증상]

 

폐렴에 걸리면 가래가 생기고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는데 

 

그 염증이 심하게 번졌을 경우 피가 나오거나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피곤함, 근육통 등도 동반한다고 하구요

 

[폐렴의 진단]

 

그러면 외부적인 모습 말고 폐렴을

어떻게 진단할 수 있을까요

 

작년 겨울에 기침과 가래가

많이 나와서 의심스러워

 

병원에 가니 X-ray로 판독을 하더라구요

 

다행히 나오진 않았고 아무이상 없는

스트레스 증세였는데

 

보통 X-ray로 진단을 하고

잘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는 CT 촬영으로

결과를 판단한다고 합니다. 

 

 

[폐렴의 치료]

 

일반적인 폐렴에는 백신이 있고

폐렴에 걸렸을 경우 항생제를 통해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제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종이기 때문에

치료법도 없고 또 전파력이 강해

이 혼란을 야기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폐렴은 면역력이 약하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치명적이구요

 

꼭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하더라도

 

대부분 노인들이 돌아가시는 원인이

폐렴이라고 하니 폐렴은 정말 무서운

 

병인거 같습니다.

 

Photo by  Andrea Piacquadio  from  Pexels

 

 

 

 

그렇다면 패혈증은 무엇일까요

 

폐가 아니기 때문에 폐하고는 관계없습니다.

 

패혈증은 우리 몸의 조직이나 기관에 상처가 생겨서 

이때 감염이 일어나 온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파괴하는

증상을 이야기 합니다. 

 

패혈증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고열과 어지러움증, 심박수 증가, 부종

등이 있다고 합니다 

 

혈당이 높아지고 혈압이 낮아지는 등

증상이 생긴다면 패혈성쇼크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는 우리 몸이 면역력이 약해졌을 경우

생기게 되는데 이게 또한 치명적이라

나이 불문하고 생명을 앗아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얼마전에도 아까운 젊은 배우가

사망한 사례도 있구요

 

패혈증의 치사율은 30%

이상이라고 하니 무섭네요 

 

결론은 폐렴이든 패혈증이든 면역력 

 

이게 무척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역시 평소에 면역력을 키우면서 즐겁게 살아가야겠어요

 

블로그 포스팅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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