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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셨을꺼에요
피부노화 방지와 관련해서 언급되기도 하는데요
저도 정리차원에서 한번 포스팅을 해봅니다.
콜라겐은 피부 노화에도 도움을 주긴 하지만 그보다는
신체 모든 부위에 많이 필요한 단백질이라고 합니다.
[콜라겐이 차지하는 정도]
- 눈 - 각각과 결막 조직의 주성분
- 치아 - 잇몸과 치근막을 이루고 있는 조직의 대부분을 차지
- 혈액 - 면역력을 관장하는 백혈구의 자양분
- 뼈 - 20%가 콜라겐으로 구성
- 관절 - 연골의 50%가 콜라겐 (관절에 있어서도 중요)
- 근육 - 80%이상이 콜라겐 섬유
- 모발 -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성분 (탈모시 도움이 되겠네요)
- 내장 - 오장육부의 대부분 콜라겐 성분
- 방광 - 괄약근의 80 % ( 대소사에 정말 중요하네요!)
- 힘줄 - 80%가 힘줄의 주요 조직성분
- 손발톱 - 손톱,발톱을 이루고 있는 성분
이렇게나 신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우리몸의 효소와 같이 콜라겐도 나이가 들면 줄어들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뼈마디가 쑤시고 얼굴도 주름이 생기고 , 화장실에서 시원시원하게 하지 못하고
머리도 빠지고, 면역력을 관장한느 백혈구의 먹이가 없으니 면역역도 약해지고
근육의 양도 적어지니 힘도 줄어들고...눈도 침침해지고 그런거 같습니다. ...
결국 노화현상과 콜라겐의 부족은 많이 맞물려 있는 거 같습니다~
콜라겐은 20대 초반에서 점점 줄어들어 40대가 되면 절반, 60대 되면 1/3 정도로 감소된다고 하니..
시중에 나온 콜라겐 제품을 섭취해주는게 건강관리 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피부가 탱탱해지면 얼굴도 좋아보이고 기분도 좋고 사업도 잘될 가능성 크고 여러모로
이득이겠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콜라겐은 분자량이 높으면 흡수가 되질 않는다고 하니
분자량이 낮은 것으로 선별할 필요가 있을꺼에요
(저분자 콜라겐은 500달톤 이하를 의미하고 비늘에서 나오는 콜라겐이 저분자의 형태를 띤다고 합니다. )
실은 저도 가끔은 콜라겐 제품을 아내와 함께 먹긴 합니다.
가장 큰 효과는 무릎부상이 있었는데 아마 그 통증이 잘 안느껴지는거 같긴해요
그러고보니 한참 먹지 않아서 나중에 또 먹어야겠습니다.
달달한게 맛이있다니 먹을 필요가 없는 아이들이 달라고 그러기도 해요 ^^;
얼굴 만져보면 쫀득한게 먹을 필요 없을텐데....
암튼 간단하게 콜라겐 전문 지식은 아니고 몸에 필요한 정도를 쓰고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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