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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기된 아이들 개학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개학이 다가옴에 따라 발빠르게 또 대책을 마련하려고
교육부도 고심중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온라인 개학인 것인데
이제 개학 자체를 더는 못 미루고
온라인으로라도 학기중의 커리큘럼을 완료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엄마 아빠들이 이래저래 힘든 시기네요
힘내시구요!
저도 가끔은 아이들 보러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해야할 일은 있고 육아까지 하는게
쉬운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나 유치원에 가 있는 동안
후다닥 해야할 일을 해야하는게
평상시인데 말이에요 :)
지금 저희집 아이도 CLASSTING 을 이용해
과제를 제출하고 원격교육을 이어가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이렇게 이뤄지는게 없는 것보다야 낫지만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이 아이입장에서 마음가짐이 학교갈때와는
다른 것 같습니다ㅎㅎ
어른들도 재택근무할 때랑 회사갈때 마음가짐이 다른것처럼요^^
클래스팅은 실시간 학교소식, 가정통신문, 과제, 퀴즈 등등을
해결하는 플랫폼이라 편리한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EBS온라인클래스도 적은바 있는데
비슷한 맥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듯 해요
아무튼 아직 이런방법으로 교육하는 것이
모든 학교에 확대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개학 이전에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
교육이수과정으로 정식 확정이 되지는 않은것 같아요
개학이 미뤄지는 것도 문제고
등교개학을 해서 혹시나 집단 감염이
이루어지면 또 엄청난 인원에 대한
혼란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고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평소대로
진행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디지털 기기가 각 가정에 있겠지만
또 그렇지 않은 소외계층도 있을 것이고
온라인 개학을 모두 적용할 수 있을지는
걱정이 들긴 합니다만 그런 아이들 파악을 해서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제공도 필요해 보입니다.
코로나 치료에 관한 소식이라던지
세계의 적극적인 대응이 이제 시작하는 시점에서
아직 빠르게 코로나가 잠심되는것은
요원해 보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등교개학으로 했다가 문제 발생으로
혼란을 겪기보다는 온라인 개학으로
무게를 두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미 플랫폼들은 왠만하면 잘 갖추어져있고
적용을 전국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
학업성취와 관련해 데이터 사용할 수 있을 것인지
등등 여부를 빨리 판단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확진자수의 증가속도가 줄었다 할지라도
아직도 안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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