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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어떤 주제부터 할까 생각을 해봤지만
주말을 통해서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하는 미안함에
이 카테고리부터 채우기 시작합니다.
무언가 지금 이시간은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가질 수 없는
돈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일텐데
살아가기 위해서
부업통장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주말도 고군분투하는
지금이 아쉽기도 합니다.

작은 손이라도 잡고 있으면
마음이 그나마 편해집니다.
아들을 잘 키우려는 것..
공부를 어릴때는 굉장히 많이 했던 터라
자식에게만은 그런 것을 하고싶게 하지
않아서 일반적인 교육관과는 다른게
제 현재 생각입니다.
분명 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이 잘하고 좋아하는게 있습니다.
물론 지금 같이 시간을
만들면서 그것을 키우지 못하기에
마음 한켠으로 많이 무겁지만...
6살 이후가 되면 공부에 매진하기보다는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과
예를들어 사진과 같은 기록을
많이 남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각설하고
소통방식에 대해서
조금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도 잘 되지는 않는 거 같지만
글을 쓰면서 반성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빠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특히 아들들은 엄마말을 잘 안듣는 편이더라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아들과 엄마의 관계인데요^^
그런데 아들이 5살 정도부터는
소통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엄마가 여기서 이야기해도
아들은 그걸 다른데가서
그냥 귀로 흘러버립니다.
화가 뻗친 엄마는 또 이야기하고
그게 스트레스가 되고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죠..
아닌 가정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다고 봐요..
집에서 지금과 같이
컴퓨터작업을 할때면
그런 모습이 너무 뻔하게 보이거든요~
하지만 아빠가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귀에 꽂힌다는게 신기합니다.
아무래도 이건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엄마 아빠의 차이라고 볼 수 있어요
엄마를 무시하고 아빠를 무서워하고가 아니라
일단 아빠는 몸으로 부딪히면서
놀아주면서 형성된 직관적인
소통방식이 길러진 것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제가 전공자도 아니고
모든 가정의 상황을 듣고 접하지 않은상황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지만요..
제 기준에서 저상황에서의
이야기이니 곡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또한 제가 이러한 아들들과 몸으로 놀면서
유대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요즘
아들이 " 요즘 왜 아빠는 같이 안놀아줘"라는
말을 종종 했을 때의 미안함을 반성하면서
육아에도 조금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론은 시간을 쪼개더라도 우리 아이들과
부비부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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