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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다보면 소중한 아가가 어디 다치치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씩은 아가가 머리를 쿵 부딪히거나 떨어지거나
했던 아찔한 기억들이 있을꺼에요...
아...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저도 첫아이 키울때 아이가 낙상을 해가지고 머리가 많이 다친적이 있어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어요
그런 순간은 정말 순간이긴 하지만
조금만 더 주의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에
자책을 많이 하고 했습니다ㅜㅜ
이미 맣은 시간이 지나서 아이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지만
어릴 때의 사고를 그는 기억못하지만
부모는 기억하고 있기에 생각하면 엄청 미안합니다.
아가가 걷기 시작하면서
위험이 많이 도사리는데요...
낙상했을 때 부모는 마음상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할 경우가 많아요
아시다시피 영아는 숨구멍이 있고 머리가 닫혀있지 않아서
눌러보면 말랑말랑한 머리입니다.
앞 숨구멍이라고 하는 대천문,
뒷 숨구멍이라고 하는 소천문 이 아물지 않은 상태거든요
대략 생후 2년이 되면 거의 닫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사이사이가 연한 연골로 이어져 있구요~~
그래서 머리콩 하더라도 성인에 비해 충격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왠만한 증세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마음은 아프지만요....
하지만!! 다치는 정도와 상황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 증상을 유심히 살펴보고 즉시 병원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머리에 이상이 있으면 가장 먼저 느끼는게 구토인거 같아요
이거는 저도 어릴때 크게 다쳐봐서 그 느낌 압니다. 정말 어릴때지만
고통스럽거든요..어린시절 젤 강렬한 기억으로 남는거 같긴 합니다 ㅠㅠ
아무튼 이상증세를 조금 언급드리면,,
[아기머리 충격시 이상 증세들]
- 구토가 잦거나
- 사물인식을 못하거나
- 얼굴이 창백해지는 등 피부색깔이 변하거나
- 동공크기가 다르거나
- 걸음걸이나 말투가 이상하거나
- 막 잠을 자려고 하거나..
- 두통을 호소하거나
- 코나 귀로 피 혹은 액체가 나오거나 할때
꼭 병원을 찾으시며 좋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 항상 지켜보고 조심 또 조심해주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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