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위한 글쓰기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입니다. 

안오는 지역도 있겠지만 말이에요

 

책이오는 날에는 여유롭게

비를 마시면서 커피를 보고 싶은데..

 

그럴여유가 많이는 없지만..

 

그래도 살짝 지난번 소개한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을 읽어보면서

중간중간 리뷰를 합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 책 :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이런 리뷰행위가 없다면

책도 자꾸 

"다음에 다음에" 할 것 같아요

 

 

 

Photo by  Judit Peter  from  Pexels

 

제목을 살아남기 위한 글쓰기를

사용한 이유는

 

송숙희 저자의 이책에서

하버드가 그렇게 

글쓰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논리적인 사고력을 위해서고

 

그 논리적인 사고는

일상생활의 올바름과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국 이는 글쓰기 자체가 

사고의 연장이며

세상을 살아남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런거 같아요

 

자기소개서를 쓸때나

물건을 웹상에 올릴때

자기를 팔기위해

글쓰기를 엄청 고민을 합니다. 

 

글쓰기  =   생존

 

 

이런 법칙이 맞는 거 같아요!!

 

 영상시대인 유뷰트에서도

핵심적인 메세지를 전하고자 하는

논리적인 글 편집능력은

 

역시 영상편집에도 

큰도움이 되고

이것이 수익과 연결이 되겠죠

 

 

물론 어그로는 논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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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굉장히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조금씩 읽어나가고 있지만

단숨에 되진 않겠지만

글쓰기 능력이 

많이 향상되기를요 ㅎㅎ

 

 

 

잘쓰는 것만큼  중요한 게

그것을 부스터 역할해줄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읽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본 책에서 나온 내용이지만

글쓰기 비법은 훌륭한 작가들의

힘있는 이야기들을 종합해서 

나온 비법이라는 것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