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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illie ellish OFFICIAL WEB SITE

 

 

 

badboy란 제목의 음악 쿵짝쿵짝 은 들어본바 있어서 

빌리 아일리시 가수 이름은 알고 있는데요

 

그 뒤로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 가수의 음악은 들어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VIBE 앱을 사용중인데

우연히 떠서 한번 들어봤어요

 

아무 정보 없이 들어보니

예전의 크랜베리스 (cranberries) 그룹의 노래가 생각났어요

크랜베리스하니 아재느낌이 묻어나나 모르겠네요 ㅎㅎ

 

크랜베리스의 "DREAMS"는

학창시절 자주 의욕을 고취시켜주던 음악이었어요 ㅎㅎ

 

ZOMBIE 도 좋아했는데,,,

좋아하시는 분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물론 음악색깔은 현저히 다르지만

빌리 아일리시 가수가 어떤 사람인가 찾아보았습니다. 

 

뭔가 톡톡 튀는 사람은 맞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 나이로 20세로 아주 창창한 나이 부럽네요^^

 

19년도부터 두각을 보여

20년에도 그래미어워드 올해의 신인상도 받았네요

 

저녁 두시간 동안에 빌리 아일리 노래를 들으며 작업을 하는데요

 

OCEAN EYESNO TIME TO DIE 란 곡이 참 맘에 드네요

 

노래가 나를 다른 세계로 이끄는 듯한 느낌이요..

 

개인적인 거지만 저는 이런 음악을 무척 좋아합니다

 

 

미국 출신이고 16년도에 데뷔해 앨범도 많이 냈네요

미니 앨범을 포함해 24건으로 조회가 되요

 

 

아일랜드 출신의 크랜베리스의 돌로레스 오리어던 보컬과는

신장만 같고 출신은 다르네요~

돌로레스 오리어던 보컬이 2018년 사망했어서 참 아쉬웠는데....

 

(둘을 비교하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극히 적어서 그렇습니다 ㅎㅎ)

 

 

 

한동안 빌리 아일리시 노래만 들을 거 같아요~

 

차마시면서 듣기 참 좋네요~

 

그동안 계속 트로트만 나왔거든요

물론 트로트가 나쁘단건 아니지만....

취향이 아닌지라 ㅠㅠ

 

그럼 오늘도 좋은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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