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캡틴마블2 출연한다면 기대됩니다.

 

마동석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터널스가 있습니다. 이터널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또다른 한국인 배우가 마블 영화에 출연 계획에 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물론 소속사에서는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고 이야기 하나 부정하지는 않는다는 사실, 또한 이러한 루머가 이미 한달여 전 부터 나왔다는 것은 희망을 갖게 합니다. 사실 마블이 공식 발표를 하기 전에 무언가를 먼저 말하는 것은 공공연히 금지시되긴 했었습니다. 때로는 먼저 SNS에 말하는 유명 배우도 있었지만 말입니다 :)

 

 

더 마블스 (캡틴마들 2)

 

22년 하반기 11월 11일 개봉 예정이고 현재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중인 완다 비전과 미즈 마블의 스토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더 마블스의 감독

 

첫 흑인여성 감독 니아 다코스타

 

90년 생의 젊은 감독입니다. 

 

작품

• 리틀 우즈(2018)
• 캔디맨 (2021)
• 더마블스 (2022)

예전에 박서준 사진을  SNS에 올려 눈독들이고 있었다는 후문도 있었습니다. 

 

 

 

 

 

 

 

 

출연자 정보

 

브리라슨 (캡틴마블 역)

재위 애쉬튼 (악역 중 하나)

테요나 패리스 (모스카 램보)

박서준 (미정)

아이먼 벨라니 (카말라칸역)

캡틴마블 2 출연진

 

 

박서준의 역할

 

 

 

 

 

 

 

라인업에 4번째로 올라와 있다는 것은 비중있는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아마데우스 조를 연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마블 아마데우스 조 

 

아마데우스 조는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는 제2의 헐크입니다. 또한 에이지오브 울트론에 나왔던 헬렌 조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아마데우스 조, 박서준

 

다른 쪽에서는 비중없는 역할로 나올 수도 있다 라는 의견도 있는데 아직까지는 정확히 모르는 상황입니다 :)

 

 

박서준 캐스팅 이유

 

박서준 배우가 기생충에서 잠시 나와서 그때 부각이 되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우연의 상상일 뿐이고 실제적으로 박서준 배우가 영화 사자에 출연 했을 때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김주환 감독과 인연이 있다 함)의 호평이 있었고 이러한 평가가 마블 영화의 캐스팅에 영향을 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사자 중 한 장면

 

 

영화에 정말 캐스팅이 된다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되고 마블에서의 첫 한국배우 수현, 그리고 마동석을 잇는 멋진 배우의 마력을 뿜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