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리뷰 탐구생활

제목을 뭐로할지 몰라 고민했는데,, 제가 출퇴근 한다는 것은 아니고.. 지인이 오늘 출퇴근을 자전거로 한다는 카톡이 왔습니다. 자전거를 한다는 거는 그렇죠 날씨가 좋으니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지인이 가다가 바람이 좀 빠져있던 타이어에 손쉽게 바람을 넣었다고 하면서 흡족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지인은 랑케레이시 G650 전기자전거를 탄다고 하는데 저도 타고 싶어 부럽기도 합니다^^ 아무튼 자전거점에 들렸나, 아니면 설마 그 큰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가지고 다녔나 생각이 들었어요 도대체 무슨 연유로 그는 공기압을 쉽게 채울 수 있었을까요 물어보니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있다고 합니다. 샤오미 스마트 에어펌프 아무래도 우리가 흔히 보는 공기주입기보다는 가격대가 있지만 그렇다고 샤오미가 엄청..